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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51

[조경] 마당에 잔디 씨앗 뿌리기 작년에 조경을 다시 하고 나서 잔디밭 여기저기에 땜빵이 생겼다. 쌩뚱맞게 한가운데 있던 주차장을 오른쪽으로 옮기면서 예전 주차장 자리가 황무지가 됐다. 왼쪽 먼 구석, 데크와 주차장 사이 부분도 잔디가 많이 죽었다. 이런 경우 사각형 잔디판을 사서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에는 공간이 그리 넓지도 않고 돈도 아낄 겸 잔디 씨앗을 사서 뿌려봤다. 씨앗 위에 다시 흙을 덮어주고 물을 흠뻑 줬다. 물이 마르지 않도록 차광막을 덮어뒀다. 6월7일 금요일에 작업했다.아래 사진이 데크와 주차장 사이 공간이다. 이 부분이 가장 넓다.다음으로 예전 주차장 자리다.아래는 마당 전체 모습이다. 왼쪽 먼 구석 부분은 땅 모양이 애매하고 차광막도 모자라서 덮지 않았다.씨앗을 뿌리고 5일이 지난 6월12일 수요일의 사진이다.. 2019. 6. 14.
[조경] 10/13(토) 주차장 골조 주차장을 지을 목재가 도착했다. 사장님께 무슨 나무인지 여쭤보니 캐나다산 향나무라고 한다. 시더(cedar)라고도 부른단다. 다른건 모르겠고 이름이 향나무라 그런지 냄새가 너무 좋다. 모든 공정이 끝나면 옆집만큼 초록초록한 정원이 될 수 있을까? 오늘부터 목수 분들이 투입됐다. 믿음직스러운 3인방이 주차장 기둥을 세우고 있다. 잠깐 한눈판 사이에 이만큼 지어졌다. 집 앞에서 본 모습이다. 날씨 너무 좋다. 목수 분들을 지켜보고 계신 사장님과 실장님을 뒤에서 찍어봤다. 지붕 뼈대가 올라가고 있다. 기둥과 지붕이 얼추 완성됐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오늘은 이 정도로 마무리. 집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오른쪽의 흉물스러운 모래 언덕이 눈에 띈다. 얼마 전까지 푸른 숲이었는데 나무가 모두 .. 2018. 11. 7.
[조경] 10/11(목) 주차장 기초, 담장 기둥 정리 설계 미팅 후 한글날 쉬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포크레인이 들어왔다. 주차장 지을 자리를 다지고 기존 담장 기둥을 뽑는 작업을 했다. 오른쪽 끄트머리, 잔디 없는 부분이 주차장 자리다. 기존 주차장 자리가 출입구가 된다. 덩그러니 대문만 세워놓았다. 뽑았던 담장 기둥을 열맞춰 다시 박았다. 비용 절약을 위해 재활용한다. 사각 기둥 모양으로 나무를 씌울 예정이다. 집 앞 도로에서 바라본 모습. 주차장 기둥 자리. 네 곳. 대문은 도로에 딱 붙어있지 않고 안으로 좀 들어가게 된다. 끝. 2018. 11. 1.
[조경] 10/8(월) 미팅 및 준비 작업 2년 반 정도 집을 비웠다가 돌아왔다. 집을 지을 당시 예산 부족으로 조경은 전문업체에 맡기지 않았다. 안 그래도 마당이 엉망이었는데 집을 비운 사이에 더 심해졌다. 이건 아니다 싶어 조경업체에 조경을 맡기게 됐다. 10월28일 현재 조경 공사가 모두 끝났지만 생생한 묘사를 위해 과거 작업을 현재형으로 쓴다. 10월 8일 월요일. 인부들을 여럿 불러서 본격적인 작업을 하기 전에 준비작업을 했다. 낫을 들고 잡초를 베고 있는 분이 사장님, 뒷짐 지고 감독을 하는 분이 실장님이다. 뭔가 바뀐 것 같지만 아무튼 그렇다. 설계에 따르면 공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주차장이다. 지붕이 있어야 하고 차 두 대를 주차할 수 있어야 한다. 아래는 업체에서 가져온 샘플 사진이다. 다음으로 담장이다. 집을 지을.. 2018. 10. 28.
[집짓기] 외장 마무리 작업 중, 마루/주방가구/붙박이장 완료 외장 케이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그리고 바닥 마루가 다 깔려서 어찌 됐든 당장이라도 이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주방가구 및 각종 붙박이장도 설치됐다. 마당에서 바라본 건물 정면. 외장 케이뮤 마무리 작업에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시고 있다. 작은 집에 저렇게 많은 분들이 매달려 있으니 왠지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집에 비해 정말 드넓은 현관, 그리고 붙박이 신발장.현관에서 바라본 거실. 마루는 여러가지 소재 중에 습기에 강하고 걸을 때 소음이 없는 강마루를 선택했다.오늘의 메인! 싱크대를 비롯한 주방가구를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역시 집 크기에 비해 넉넉한 넓이를 자랑하는 다용도실. 설거지거리는 여기에다 주로 숨겨놓게 될 듯.그냥 평범한 인터폰.2층으로 올라가서 복도 바닥.화장실 밖에 분리된 공.. 2014. 1. 8.
[집짓기] 도배 완료, 외장재(KMEW) 작업 중 이틀만에 도배가 끝났다. 단지 내 다른 집들에 비해 우리집이 구조가 단순해서 도배뿐만이 아니라 모든 작업이 빠른 편이라고 한다. 아이방만 빼고 모두 흰색 계열의 동일한 실크벽지를 썼다.유일하게 다른 색을 쓴 2층 아이방. 은은한 초록색 빛이 도는 실크벽지를 썼다2층 안방. 2층 복도, 붙박이 책장 겸 진열장에도 깔끔하게 도배가 됐다.1층과 2층을 연결해 주는 계단. 아무렇게나 기대앉아서 책을 읽고 싶은 공간이다. 그런데 벽지가 너무 희고 깨끗해서 처음 한동안은 조심스러울 것 같다.1층으로 내려와서 거실 및 주방 경계 부분의 도배 상태.화장실 변기도 붙었다. 먼저 1층 화장실. 주로 손님들이 많이 쓸 것 같아서 잔고장이 없고 무난한 것으로 선택했다. 다음은 2층 화장실. 드디어 우리집에도 비데 시대가 열린.. 201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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