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45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남녀 구분해서 외우기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문성현 지음/넥서스"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라는 책을 Day010까지 봤다. 작심삼일을 여러차례 반복한 결과 대략 한달만에 열흘치를 본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하루 여섯 개 문장을 달달 외우는 것이다. 그냥 맥락없이 외우려니 쉽지가 않다. 여섯 개의 문장이 남녀가 주고 받는 대화라는 것을 오늘에야 깨달았다. 그래서 책에 남녀 구분을 표시해두니 조금 더 쉽게 외워졌다.대화를 듣고 남녀를 파악하는 것도 귀찮은 분들을 위해 열흘치 남녀 구분을 공유한다. 남자가 M(male), 여자가 F(female)이다. 저작권 문제가 염려되므로 첫번째, 두번째 문장만 쓴다. 결코 타이핑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다. 사실 주고받는 대화이기 때문에 남녀 누가 먼저인지만 알면 된다. Look Who'.. 2018. 3. 11.
[블록체인 펼쳐보기- 김석원] 블록체인의 원리에 대한 컴퓨터과학적 설명 블록체인 펼쳐보기 - 김석원 지음/비제이퍼블릭 주변이 온통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만큼 제목에 비트코인이 들어간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알라딘 미리보기를 통해 그 책들을 훑어봤는데 내용이 극과 극이었다. 가십거리만 다루거나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직접 블록체인을 구현해 보는 내용이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라는 물건이 어떤 아이디어로 태어났고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컴퓨터과학을 바탕으로 서술한 책이다. 코드나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내용은 한 줄도 없다. 책을 읽는 내내 블록체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실존 인물인지 여전히 논란이 분분하지만..)의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세상에 없던 기술이나 알고리즘을 창시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기술을 역발상 해서 사용한 것이 더 .. 2018. 1. 24.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생각없이 쭉쭉 읽히는 스릴러 소설 서평단에 선정돼서 책을 받아본 다음 날부터 오늘까지 배탈이 나서 고생 중이다. 지금은 죽 집에서 주문한 죽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딱 4일 만에 책을 다 읽었다. 나는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없다. 또 퇴근하면 미취학 아동 둘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독서를 하는데 있어 악조건임에도 불구하고 4일만에 책을 다 읽은 것이다! 그만큼 재밌다는 말도 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말도 된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 읽은 지 하루 지났다고 줄거리나 등장인물 이름이 가물가물해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던가). 그래도 간단히 얘기하.. 2016. 6. 22.
[결산] 2015년에 읽은 책들 #1 http://irin.co/i/5TQXd 작년(2015년)에 읽은 스물 세권의 책. 언젠가부터 연말이면 지난 1년간 읽은 책들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내 관심사가 무엇이었고 무슨 생각을 했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돌아보는 데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다. 1월 : 2 book(s) 완벽한 이론 (2014-12-23 ~ 2015-01-07)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015-01-17 ~ 01-20)나의 2015년은 물리학(상대성 이론)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됐다. 아마 그 즈음에 영화 인터스텔라를 봤던 것 같다. '완벽학 이론'은 아인슈타인의 생을 중심으로 상대성 이론의 탄생과 발전을 다룬 책이다. 구체적인 이론을 다루기보다는 TV 다큐멘타리를 보는 느낌의 구성이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 2016. 1. 1.
[대성당 - 레이먼드 카버] 공감과 소통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 대성당 (양장) -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문학동네 도서정가제 대란 때 사놓고 이제서야 읽었다. 대성당은 김연수 작가가 번역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와 김중혁 작가가 극찬한 소설집이다. 이 세 작가의 책들로 책장 한 줄을 다 채웠을 정도로 나는 그들의 열렬한 팬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도 전에 이미 후한 점수를 줬다. 자랑은 아니지만 작가인 레이먼드 카버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레이먼드 카버는 미국인이고 소설들은 모두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게다가 시대 배경까지 20세기 초중반이다. 그래서 그 당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이질감이 느껴질만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사람 사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 않던가. 소설을 읽는데에 그닥 방해되지 않는다. 어쩌면 작가가 시대와 국적을 초월한 .. 2015. 6. 11.
[열혈강의 Cocos2d-x 게임 프로그래밍 - 함동기] Cocos2d-x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열혈강의 Cocos2d-x 게임 프로그래밍 - 함동기 지음/이한디지털리(프리렉) Cocos2d-x 게임 프로그래밍이라는 주제로 책을 썼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연재했던 내용을 기본으로 했지만 새로 쓴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대상 독자는 학생 및 초중급 개발자입니다. Cocos2d-x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퍼즐 게임과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만드는 것까지 다뤘습니다. 중간중간 깨알같은 팁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2014. 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