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일경제312 [매경] 2026.04.02(목) - 트럼프 "이란이 美에 휴전 요청" 4월 2일 매경은 중동 전쟁의 급반전 가능성과 그 여파가 국내 금융·물류·고용 이슈까지 번지는 장면을 전면에 배치했다. 오늘은 1면 톱을 포함해 시장 심리, 실물 운송, 노동시장 구조 변화까지 연결해서 볼 만한 기사 네 개를 골랐다.트럼프 "이란이 美에 휴전 요청"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새 정권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2~3주 안 철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안전하게 열리면 휴전을 검토하겠다는 조건도 달았고, 이란 대통령 역시 추가 공격이 없으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됐다고 말해 종전 기대가 커졌다. 이 기대감은 곧장 금융시장으로 번져 코스피 급등과 원화 반등으로 이어졌다.가리봉늬우스: 전쟁 뉴스는 원래 공포를 먼저 가격에 넣고, 종전 기대는 순식간에 안도 랠리로 .. 2026. 4. 2. [매경] 2026.04.01(수) - 3인가구 기준 月소득 800만원 이하만 지급 …1인당 10만~60만원 수요일 아침이다. 26조 추경이 확정되고, 진에어까지 비상경영에 들어갔다. 유가 폭등이 항공업 전체를 흔들고 있다.① 26조 추경 확정…1인당 10만~60만원 피해지원금 지급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전체의 38.5%인 10조1000억원이 유가 부담 완화에 투입된다. 소득 하위 70%(3인가구 기준 월 800만원 이하)에게 1인당 10만~60만원씩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며,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3577만명에게 지급된다.인구감소지역은 20만~25만원으로 더 높은 지원을 받는다. K패스 환급률 상향, 쉬었음 청년 10만명 구직지원, 농가 유가보조금 등도 포함됐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경기 회복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신속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3인가구.. 2026. 4. 1. [매경] 2026.03.31(화) - 트럼프 "합의 없으면 하르그섬·발전소 폭파" 화요일 아침이다. 트럼프의 최후통첩이 다시 강해졌고, 비트코인이 혼란 속에서 홀로 버티고 있다. 정부는 800조 예산을 어디서 끌어올지 고민 중이다.① 트럼프 "합의 없으면 하르그섬·모든 발전소 폭파"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이 불발되면 발전소, 유정, 하르그섬 석유 시설을 완전히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상업용으로 개방되지 않으면 이 모든 시설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이다. 지난 27일로 잡았던 시한을 4월 6일로 연장한 직후 나온 발언이다.트럼프는 "우리는 의도적으로 이것들을 아직 건드리지 않았다"고 강조해, 지금까지 최대한 자제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협상에 진전이 있다면서도 불발 시 카드를 더 명확히 꺼낸 셈이다. 트럼프 “이란과 곧 합의 안되면 하르그섬과 모.. 2026. 3. 31. [매경] 2026.03.30(월) - "5일간 1700조 녹았다"…빅테크 믿었던 노후 흔들 월요일 아침이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뉴욕 증시가 흔들리고, 국내 주담대 금리는 7%를 돌파했다. 사방이 조심스럽다.① "5일간 1700조 녹았다"…빅테크 믿었던 노후 흔들미국·이란 전쟁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가 흔들렸다. 지난 23~27일 5거래일 동안 매그니피센트7(M7) 시가총액이 1조1440억달러(약 1726조원) 증발했다. M7 평균 -6.40%, 나스닥 -4.55%에 이어 S&P500은 고점 대비 9% 하락으로 조정장 진입을 코앞에 뒀다.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막혀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44%까지 뛰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도 메타·엔비디아 비중을 줄이는 중이다. 빅테크에 노후를 얹어뒀던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5일간 1700조 녹았다, 내 노후도 함께.. 2026. 3. 30. [매경] 2026.03.29(일) - "어쩔 수 없이 보복 할수 밖에 없다"…한국에 경고 날린 러시아, 왜? 주말에도 뉴스는 쉬지 않는다. 러시아의 대한국 보복 경고, 은행권 인력 구조조정 가속화, 삼성전자 노사 갈등 격화, 그리고 AI가 바꿔놓은 스타트업 채용 시장까지. 한 주를 마무리하며 돌아볼 만한 기사 넷을 골랐다. ① "어쩔 수 없이 보복 할수 밖에 없다"…한국에 경고 날린 러시아, 왜? “어쩔 수 없이 보복 할수 밖에 없다”…한국에 경고 날린 러시아, 왜? - 매일경제러시아 정부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할 경우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www.mk.co.kr 러시아 정부가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공급 가능성에 대해 공식 보복 경고를 내놨다.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차관은 타스 통신 인.. 2026. 3. 29. [매경] 2026.03.28(토) - '다주택자' 정책업무서 솎아내는 청와대…과장급까지 전수조사 토요일 아침이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 주식 자금의 강남 부동산 이동, 한국은행 역대 최대 순이익,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재공습까지 굵직한 소식들이 나왔다.①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전수조사 나서다청와대가 정부 부처 부동산 정책 담당자들의 다주택 보유 현황 조사에 돌입했다. 국토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과장급까지 포함한 전수조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부동산 정책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청와대 참모 48명 중 다주택자는 10명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정책 담당인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도 다주택자 명단에 포함됐고, 일부 주택 처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산하 기관 1급 이상.. 2026. 3.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