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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1143

[매일경제]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 3기신도시 개발 본격 착수 오늘따라 유독 1면에 투자 관련 기사가 풍성하다. 미국이 EPN(Economic Prosperity Network) 구상을 한국에도 제안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EPN은 미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탈(脫) 중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네트워크다. 이 제안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거론됐다고 한다. 미국 측은 삼성 같은 회사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가 A2페이지, 종합면으로 이어진다. 한국이 자칫하면 미국과 중국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신세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어느 한쪽 편을 들 수 없는 현실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액 중 대중국 수출액은 전체의 39.7%에 달한다. 쉽지 않겠지만 정부가 자존심은 잠시 접어두고 실리를 챙기는.. 2020. 5. 22.
[매일경제]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 전월세 신고제 시행 내년 12월부터 주택 전·월세 거래에 대한 신고제가 시행된다는 소식이 1면에 실렸다. 호갱노노 같은 앱을 보면 이미 전월세도 실거래가격이 뜨고 있는데 무슨 얘긴가 싶었다. A3페이지, '전월세 신고제' 섹션에 이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현재 매매와 달리 주택 임대차 계약은 신고 의무가 없다고 한다. 확정일자 신고, 월세 소득공제 신청, 등록임대사업자 신고 현황 등을 통해 일부(전체 임대용 주택 중 22.8%)만 파악될 뿐이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전·월세 신고제가 도입되면 자동으로 확정일자가 부여돼 보증금을 보호받기가 쉬워진다. 반면 임대인(집주인) 입장에서는 임대소득을 줄이거나 누락시키는 일이 많았는데 이것이 불가능해지므로 과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순진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내야 할 세금은 내.. 2020. 5. 21.
[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종이신문 구독 후 첫 고지서가 왔다. 월 구독료 2만원을 새벽6시쯤 무통장입금으로 바로 쏴드렸다. 매일 새벽, 중산간 오지까지 신문을 가져다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 얼마 전 부동산 강의 수업 때 들었는데 인테리어 업체 같은 자영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일 하고 제 때 돈을 받는 것이란다. 단순히 일이 많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단다. 작업이 끝났는데 결제를 미루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단다. 부동산 강사님은 인테리어 작업이 끝나는 날, 아무리 시간이 늦어도 바로 입금을 한다고 하셨다. 그러면 열에 아홉은 너무 감사하다는 문자가 바로 온단다. 내가 생각해봐도 그렇다.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입금 알림 문자는 기분 좋게 받을 수 있다. 결국 부동산은 사람들의 삶이다. A5페이지, '코로나 백신.. 2020. 5. 20.
[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A26페이지, 부동산면에 판교 집값이 잠실을 넘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판교 대장 아파트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이 실거래가로 잠심 대표 단지 중 하나인 '잠실엘스'를 넘어섰다. 지난 15일,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17.51㎡(공급 44평형) 19층 매물이 24억500만원에 실거래됐다. 반면 이달 초 잠실엘스 전용 119.93㎡(공급 45평형) 9층 매물이 21억9천만원에 팔렸다. 엔씨소프트, 카카오 등 ICT 기업이 몰리는 판교 일자리 질이 강남을 능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슷한 업체에 근무 중인 입장에서 판교 일자리의 질이 높다는 부분은 공감하기 힘들다. 하지만 판교가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집 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질 높은 .. 2020. 5. 19.
[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다. 1면 하단에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MBC 특별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에 출연해 발포 명령자와 최종 책임자에 대한 진상 규명에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그 책임자(라고 쓰고 전두환이라 읽는다)가 제대로 처벌받고 역사를 제대로 세워야 나라의 경제도, 개인의 투자도 더 크게 성공하리라 믿는다. 1면 기사가 계속 이어진다. 앞으로 이름에 '레버리지'가 붙은 ETF·ETN에 투자하려면 기본예탁금 1,000만원과 1시간 동안 온라인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마법의 연금 굴리기'라는 책을 읽은 뒤, 연금펀드를 ETF로 운영하고 있다. 투자 중인 상품은 KODEX 미국S&P500선물(H), ARIRANG 신흥국MSCI, KODEX .. 2020. 5. 18.
[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이틀째 비가 오고 있다. 비닐을 벗기다 물이 튀겨 신문 종이가 살짝 젖었다.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공장을 설립한다는 기사가 1면에 실렸다. 대만은 세계 1위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다. 잠깐 찾아봤는데 반도체 기업은 설계만 하는 팹리스(Fabless), 제조만 하는 파운드리(Foundry), 설계와 생산을 모두 하는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IDM은 삼성전자, 인텔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A%B4%EB%93%9C%EB%A6%AC 파운드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파운드리(영어: fab 또는 foun..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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