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오늘 매경 1면 톱은 트럼프 관세 2차전이야. 미 연방대법원이 IEEPA 기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했는데도 트럼프는 하루 만에 글로벌 관세를 10% → 15%로 올렸어. 그래서 오늘은 글로벌 변동성이 한국 경제·증시에 닿는 경로를 결로 잡아서 4개만 골랐어.
① 트럼프 관세 2차전 – "전세계에 15%"
미 연방대법원이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무역법 122조를 꺼내 글로벌 관세 10%를 선언했다가 하루 만에 15%로 올렸어. 2월 24일 0시 1분(미국 동부 시간)부터 발효. 심지어 보수 성향 대법관들도 위법 판결에 동참했는데도 트럼프는 "더 강력한 수단이 있다"며 꿈쩍도 안 해. 동시에 무역법 301조 조사도 착수해서 한국이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고, 청와대는 "한미 간 우호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어.
"전세계에 15%" 트럼프 관세 2차전 - 매일경제
[뉴스&분석]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마이웨이'150일 임시관세로 플랜B 가동, 무역 301조 조사도 착수靑, 주말 연쇄 대책회의 …"이익 손상 없도록 지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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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늬우스의 한마디 - 대법원이 막으면 다른 법 꺼내는 게 트럼프식 관세전쟁이야. "상호관세"가 막히자 "글로벌 관세"로 이름만 바꿔서 또 나왔어. 무역법 122조는 150일짜리 임시조치라 한계가 있고, 이어서 나올 301조 조사가 더 무서운 게임이야. 한국 반도체는 면제 가능성이 높다지만, 자동차는 여전히 불확실성 속에 있어. 계속 지켜봐야 해.
② 삼성전자, D램 왕좌 1년 만에 재탈환
“삼성전자 주가 어디까지 가려고”…D램 왕좌, 1년만에 재탈환했다 - 매일경제
범용 D램 생산량 훨씬 많아 시장 점유율 37% 기록하며 SK하이닉스 2위로 밀어내 가격 상승세로 수익성 개선 HBM4 앞세워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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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36.6%를 기록하며 SK하이닉스(32.9%)를 제치고 1위 복귀에 성공했어. 서버용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76% 폭등한 게 결정적이었는데, 삼성이 SK하이닉스보다 범용 D램 생산량이 훨씬 많아서 가격 상승의 혜택을 더 크게 받은 거야. 삼성 D램 ASP도 전분기 대비 40% 올랐고, HBM4도 2월부터 엔비디아에 공급 시작했어. 1위 자리를 빼앗긴 건 1992년 이후 처음이었고, 딱 1년 만에 되찾은 거야.
가리봉늬우스의 한마디 - 33년 만에 뒤집혔던 D램 왕좌를 딱 1년 만에 탈환했어. 범용 D램 가격 폭등이 삼성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했고, HBM도 조금씩 따라잡히고 있어. 아직 HBM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앞서지만, 실적 반등의 흐름은 확실히 잡혔어. 삼성 주주들 드디어 보상받는 분위기.
③ "주가에 비해 실적이 더 좋다"… K저평가株 달릴 준비
"주가에 비해 실적이 더 좋다"… K저평가株 달릴 준비 - 매일경제
PER 낮아지는 6개 종목 분석악재란 악재 다 나온 포스코홀딩스영업이익 1년새 76% 늘어날 전망AI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삼성전기 올해 이익률 10% '눈앞'LG전자 PBR 1배에 불과해 저평가LG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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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이 2년 연속 상승하면서 PER은 큰 폭 하락, 배당 매력까지 갖춘 시총 상위주를 매경이 분석했어. 포스코홀딩스·삼성전기·LG전자·LG이노텍·신세계·GS건설 6종목이 꼽혔어.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영업이익이 1년 새 76% 급증할 전망이고 PER도 49배 → 16배로 뚝 떨어져.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 수요 폭증으로 이익률 10% 돌파가 보여. LG전자는 PBR 1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야.
가리봉늬우스의 한마디 - 비싼 거 다 올랐으면 이제 싼 거 찾는 게 맞지. 지금 시장이 딱 그 사이클에 진입했어. PER이 낮아지면서 이익률은 올라가는 종목들, 이게 가치주의 공식이야. 다만 이런 종목은 타이밍이 전부라 "언제 살까"가 더 중요한 질문이지. 포스코홀딩스처럼 악재가 다 나온 종목이라면 지금이 저점에 가까울 수 있어.
④ 이 대통령 "다주택 규제하면 서민주거 안정…전월세 오른다는 주장은 억지"
이 대통령 “다주택 규제하면 서민주거 안정…전월세 오른다는 주장은 억지” - 매일경제
SNS에서 야당 주장 반박 “주택시장 매물 늘어나면 집값 안정, 실거주 매수도 증가 그에 따라 전월세 수요도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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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야당의 "다주택 규제 시 전월세 불안" 주장을 직접 반박했어.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매매 매물이 늘어 집값이 안정되고, 실거주 매수가 늘면 전월세 수요가 줄어 가격도 안정된다는 논리야. "수많은 정상화 과제 중 으뜸은 부동산 투기 청산"이라고도 했어.
가리봉늬우스의 한마디 - 다주택 규제 vs 전월세 공급 논쟁, 경제학 교과서에서도 의견이 갈려. 대통령이 직접 SNS에서 야당 논평을 인용하며 맞받아치는 것도 흥미롭고. 규제로 매물이 풀린다는 건 이론적으로 맞는데, 현실에서는 "매물이 정말 풀리느냐"가 관건이야.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변수 중 하나로 눈여겨볼 만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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